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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한 영화가 개봉하면서 헐리웃 진출까지 타진중인 배우 클라라 씨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소속사 회장의 언행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에, 소속사 측은 오히려 클라라 씨가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반박했습니다.서환한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리포트]방송인 클라라 씨가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