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 여아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14일 인천시 연수구 해당 어린이집 정문에 사과문이 붙어 있다. 2015.1.14tomatoyoon@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인천 '원아 폭행' 어린이집 고득점으로 평가인증 받아☞장근석 측 "소속사 회계상 오류…장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