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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현식 기자] [法 "제수 A씨에 대한 명예 훼손 인정…성추행도 사실"]'제수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을 빚었던 김형태 전 새누리당 의원(63)에 대해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안종화 판사는 제수 A씨를 명예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의원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김 전 의원은 201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