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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아무 생각 없이 민족문제연구소의 연구 성과와 노력을 폄하하고 조작이라는 주장을 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2일 한 통의 자필 반성문을 받았다.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포레xxx'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이가 그 주인공이었다.그는 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