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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손우정 기자]▲ 황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재미동포 신은미씨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 황선대표는 북을 찬양했다는 혐의로 13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있다.ⓒ 김희옥황선. 그녀는 보수세력들에겐 '대표적인 종북 인사'다. 1998년 범청학련 남측본부 방북대표로 북한 땅을 밟아 2년 6월형을 선고받았다. 2001년에는 방북 당시의 수기를 모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