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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지난해 자녀를 낳은 연봉 4천만원 이상 직장인은 2013년 자녀가 출생한 경우보다 연말정신시 세제혜택이 크게 축소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한국납세자연맹은 12일 연맹의 '연말정산 자동계산기'로 직장인 세 부담 변화를 추정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일반적인 연봉 4천만원 직장인을 가정해 계산해보면 2013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