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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이라고? 자기 손자에게도 전동드릴 댈 수 있을까?- 성추행 교직원, 22년 간 성폭력예방교육 단 한번도….▷ 최영주/사회자: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0대 교직원 두 명이 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을 성추행하는 정말 끔찍한 일이 생겼습니다. 아이가 우니까 가해자들이 전동드릴로 위협하면서 상처를 입혔다는데, 참 기가 막혀서 할 말이 없습니다. 더 충격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