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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측이 귀국 예정과 관련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바비킴 측은 1월 11일 뉴스엔에 "소속사 직원을 현재 바비킴이 있는 미국으로 보냈다. 하지만 귀국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조속히 귀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바비킴이 기내에서 승무원과 신체접촉 했는지 여부, 성희롱 여부와 관련해서는 "만취한 상태였던 바비킴은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