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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대한항공 기내서 술취해 난동부리며 승무원 허리 안아(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가수 바비킴(본명 김도균·42)이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조사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그는 여자 승무원의 신체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을 하기까지 했다.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바비킴은 7일 오후 4시 49분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