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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강원래가 아내 김송이 융통성이 없다고 밝혔다.김송은 1월7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아들의 첫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부터, 조리까지 정성을 쏟았다.특히 김송은 쌀미음을 만들면서 계량 스푼에 정확한 양을 체크했다. 책에 나와있는 방법 그대로 따라하기 위해 시간을 1초도 어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오로지 책에만 의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