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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이 논란입니다. 저희는 5일 뉴스에서 당사자인 모녀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사실 모녀가 먼저 저희 취재진을 찾아 인터뷰를 청했습니다. 가해자로 몰린 것이 억울하다는 것이었지요. 모녀는 어떤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요?취재진은 경찰이 입수했다는 당시 백화점 지하주차장 CCTV를 어렵게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C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