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CBS노컷뉴스 홍영선 기자]경기도 부천에 있는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해지면서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3일밤 자신을 아르바이트생의 누나라고 소개한 A 씨는 다음 아고라에 "지난달 27일 부천 00백화점 중동점에서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