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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래.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선수생활 내내 부상 후유증으로 고생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교실서 새 인생'수영 요정' 정다래(24)가 전격적으로 은퇴한다. 조만간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교실을 열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계획이다.정다래는 지난 연말을 끝으로 경남체육회와의 계약기간을 마쳤다. 그녀의 나이는 올해로 만 24세. 아직은 충분히 선수생활을 더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