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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모녀 논란, 손님은 갑질 王?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따귀"경기도 부천시의 한 백화점에 '갑질 모녀'가 등장했다.지난 3일 다음 아고라에 자신을 부천 현대백화점 주차 요원 아르바이트생의 누나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어느 모녀의 횡포'라는 글을 올렸다.이 글에는 "지난달 27일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