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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12년 만의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걸그룹 SES 멤버 슈. 하지만 여운은 가라앉지 않았다.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 마지막회로 그려졌다.시작된 쿨의 무대. 육아 관계로 불참한 유리의 빈 자리는 걸그룹 주얼리 멤버 예원이 대신했다.'애상'에서 '슬퍼지려 하기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