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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결혼설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김정은의 평양 어린이 시설인 육아원·애육원을 지도한 소식을 전하면서 김여정이 동행햇다며 사진을 공개했는데 왼손 넷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된 이후 확산되고 있다.노동신문이 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