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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부모의 반대에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일(현지 시간) CNN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조슈아 앨콘(17)은 지난해 12월 28일 자신의 집에서 약 6.4km 떨어진 고속도로에서 견인 트레일러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은 조슈아가 SNS에 올린 유서를 감안해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조슈아는 4살 때부터 자신을 여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