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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새해 들어 우리 흡연자분들, 한 마디로 설 자리가 없어졌죠.답뱃값도 크게 오른데다 음식점은 물론 커피숍에서도 흡연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현장을 오현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울 명동의 한 편의점.2천원대였던 담배 진열대의 가격표가 모두 4천원 대로 바뀌었습니다.이미 예고되긴 했지만, 두 배 가까이 돈을 더 내고 담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