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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신년 인터뷰중 손연재가 팬들을 향해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의 새해가 밝았다. 그녀의 새해 소망은 "부상없이 행복한 리듬체조 선수가 되는 것"이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1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