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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15년 1월 1일 0시0분에 서울 강남구 강남차병원에서 태어난 손원배(35)씨와 윤승의(29)씨의 아들 망고(태명) 군(3.0kg)이 힘차게 울음소리로 을미년 새해를 알리고 있다. 2015.1.1superdoo82@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술에 취해 자녀 둔기로 때린 30대 주부 영장☞"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