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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미녀파이터' 송가연(21·팀원)에게 도발한 시나시 사토코(37·일본)가 화제다.시나시 사토코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최근 열린 '딥 69 임팩트'에서 한국의 15세 신예 정예진을 1라운드 TKO로 제압했다.시나시 사토코는 경기 후 "남편이 재일 한국인이다"라며 "남편을 통해 송가연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내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