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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지난 26일 KBS '가요대축제'에서 입은 의상을 두고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이날 무대 의상으로 소녀시대가 입은 옷은 흰 셔츠에 빨간 핫팬츠. 핫팬츠 앞에는 자수 등으로 화려한 장식이 돼 있다. 하지만 명품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의 '2015 S/S 레디 투 웨어' 의상과 흡사하다는 이유로 인터넷에선 표절 논란이 제기됐다. 실제 돌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