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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성희롱과 폭언 등 인권침해 의혹으로 사퇴 압력을 받아 온 박현정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내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 뒤 떠나고 있다. 2014.12.29hama@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가난하게 만들어 미안하다'…40대 가장 숨진 채 발견☞초등생 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