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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에서 '그녀와의 이별' '멍'을 불러 객석을 뜨겁게 만든 '롱다리 미녀' 김현정. 특히 그녀가 '멍'에서 '다 돌려놔~'라고 부르며 보인 긴 팔과 다리를 이용한 '바람춤'은 모든 관객이 따라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스포츠조선DB"마치 인생이 편집된 듯한 묘한 기분을 느꼈다!"MBC '무한도전'이 27일 방송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