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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2동 주민센터에 40대 중·후반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로 9년째 동전을 모아 기부하고 있다. 2014.12.25pcs@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장그래'의 슬픈 현실…"정규·비정규직 월급차 4.2배"☞메가박스, 중국 기업에 매각될 듯☞군사법원, 성추행 혐의 前17사단장에 징역 6개월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