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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2014.12.24superdoo82@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군사법원, 성추행 혐의 前17사단장에 징역 6개월 선고☞도로변서 연습용 수류탄 '펑 펑'…전직 부사관 소행☞원전자료 유출 '北연계·조직범죄 가능성' 급부상☞'슈주' 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