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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한 카페에서 열린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선언 기자회견'에서 군 입영영장을 받은 20대 청년 박유호씨가 정치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 소견을 밝히고 있다. 2014.12.23ksujin@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경찰, 여행가방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 신원 확인☞콘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