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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와 함께 대한항공 탔던 승객의 글 화제"떼쓰는 아기 위해 비행 내내 안고 걸어다녀""훌륭한 분인 것 널리 알려져 힘이 되었으면"이른바 '땅콩 리턴' 사건으로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던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의 평소 고객서비스가 훌륭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박창진 사무장은 지난 5일 항공기에 탑승한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으로부터 '승무원 서비스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