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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표가 22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에 따른 3차 비상 원탁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마친 뒤 바닥에 무릎을 꿇고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사죄의 절을 하고 있다. 2014.12.22hihong@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구속 피의자 아내 성추행 검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