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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22일(이하 현지시간) 북한 인권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 북한 대표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유엔주재 북한대표부의 인권담당인 김성 참사관은 19일 "우리는 (북한 인권을 논의하는) 안보리 회의를 인정할 수 없다. 안보리의 권한은 인권과 관련된 것이 아니다"면서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