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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체험 훈련을 받던 특전사 부사관 두명이 질식사한 사건, 기억하시죠?유부남인 훈련 교관이 내연녀와 휴대폰 통화하는 데 정신이 팔려 살려달라는 절규를 외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군은 한통속으로 이런 사실을 숨기는 데 급급했습니다.손효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리포트]지난 9월 2일 특전사 하사 2명이 훈련 중 사망하자 무리한 포로체험 훈련에 대해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