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손연재가 '올해를 빛낸 스포츠선수'로 꼽혔다. 김연아는 2위에 올랐다.한국갤럽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4주간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3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스포츠선수를 물은 결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42%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