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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고소 시한이 지나 그대로 끝나게 됐던 전직 검찰총장 출신 골프장 회장에 대한 성추행 고소 사건이 제2라운드를 맞았습니다.이 전직 총장이 자신을 고소한 여성과 아버지를 명예 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실이,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남승우 기자입니다.<리포트>전 검찰총장 A씨가 자신을 고소한 전 골프장 여직원 B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