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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미녀 파이터' 송가연(20·팀원)이 로드FC 2연승에 실패했다.송가연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아톰급 매치에서 사토미 타카노(25·일본)를 상대로 1라운드에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지난 8월 데뷔전에서 승리를 하고도 너무 약한 상대를 이겼다는 비판을 받았던 송가연은 한층 경험이 많은 상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