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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 미녀파이터 송가연(19·팀원)의 데뷔전 상대는 야마모토 에미였으며, 그녀 역시 프로에 데뷔하는 입장이었다. 같은 상황이었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송가연이 너무 약한 상대와 싸웠다는 이유로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이기고도 비난에 시달려야 했던 송가연이 종합격투기 2연승에 도전한다. 바로 내일, 로드FC의 20번째 정규대회에서 타카노 사토미(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