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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갖은 총기 난사 사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총기 소유를 찬성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특히 총기 소유에 부정적 의견이 많았던 흑인들도 절반 이상이 총기 소유를 옹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뉴욕에서 이강원 특파원이 전합니다.[기자]미국의 저명 연구·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성인남녀 1천500여명에게 총기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그랬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