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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사무장, "조현아 사과 진정성 없다...인간적 치욕과 모욕"..조양호 사과도?조양호 조현아 부녀가 사과하고 나섰지만 '땅콩리턴'의 국민 분노는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현아 전 부사장의 지시로 비행기에서 쫓겨난 사무장이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은 12일 KBS1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