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신은미 토크콘서트 테러 고교생 모금운동 /사진=독립신문 신혜식 대표 트위터 캡처'신은미 토크콘서트'경찰이 '종북논란'을 빚고 있는 재미동포 신은미(53·여)씨와 황선(40·여)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토크콘서트를 무산시킨 10대 고교생 오모(18)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12일 신청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는 오군을 돕기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