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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세계 인권주간을 맞아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처음으로 탈북 청년들을 초청해서 인권 탄압의 참상을 고발했습니다.워싱턴에서 이성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기자>2006년과 2007년 탈북한 조지프 김과 박연미 씨는 지옥 같은 북한의 모습과 탈북 과정을 고발했습니다.연미 씨는 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