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토크콘서트 현장에 인화물질을 투척한 오모(18)군은 극우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서 활동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일베에는 '오의사 거사 동영상 ㄷㄷㄷ'란 제목의 영상이 올랐다.10일 오후 8시 전북 익산시 신동성당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토크콘서트 현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