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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일베 활동 전력"…'로켓캔디'에 불붙여 던져 2명 부상(익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종북 논란'을 빚고 있는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이 전북 익산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던 중 고교 3학년생이 인화물질에 불을 붙인 뒤 투척하는 바람에 관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특히 용의자는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 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