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불리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5년 째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대한사회복지회 측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미혼모들과 아기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1년부터 아들의 생일에 맞춰 좋은 일을 하기로 결심한 것이 벌써 5년 째. 누적 기부 액수가 5억원에 달한다. 앞서 이들 부부는 2010년 첫 아들을 출산한 뒤 아기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