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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진/사회자: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직 직원 17명이 대표이사의 상습적인 폭언, 성추행 의혹을 제기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목요일, 저희 프로그램에서도 해당 직원의 인터뷰를 보내드린 바 있는데요. 이런 직원들의 주장에 대해서 박현정 대표는 왜곡이고 음해다, 배후에 정명훈 예술감독이 있다, 이렇게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박현정 대표와 시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