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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퇴직금 진정 낸 베트남 출신 광단평택고용노동청 안에서 경찰에 체포감독관 '불법체류 신고 권유' 논란"상습 체불업체 어디에 하소연하나"체불임금을 달라고 진정한 30대 베트남 노동자가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들이 보는 앞에서 사업주에 의해 불법체류자로 경찰에 신고돼 추방될 처지에 놓였다. 인권단체들은 이 과정에서 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사업주에게 불법체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