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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사남이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앞에 두고 눈물을 보였다.굴사남은 12월3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남편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껴 펑펑 울었다.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우즈베키스탄 새댁 굴사남은 결혼 6년차로 27살이다. 현재 5살된 아들이 있고 임신 7개월이다. 굴사남 남편은 곧 한국에 들어올 우즈베키스탄 장모님을 위해 6년 만에 분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