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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평화기자]['13번째 세금' 될 수도… "바뀐 제도 살펴봐야"]직장인들이 바빠지는 시기다. 연말정산이 한 달여 앞으로 임박했다. 특히 내년부터는 자녀 인적공제와 의료비 등이 기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뀌는 등 일부 기준이 달라져 착실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연말정산은 올해 소득과 지출을 따져 내년 1월 실시된다.1일 국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