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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수지기자] 제시카가 소녀시대 탈퇴 후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미국 유명 랩퍼 자룰과 합동공연을 선보인 것. 솔로로 처음 나서는 무대였지만, 어색함은 없었다.제시카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웨이보에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3일,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에서 열린 '코타이 대전2' 경기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한 것. 자룰과의 합동 공연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