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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강모 교수의 성추행 의혹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 가운데 한 사람이 저희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구체적인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일단 JTBC와 통로를 열어 놓고 있는데요, 또 여성 세 사람이 직접 피해를 호소하며 추가로 증언에 나서면서 피해자들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김지아 기자의 단독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