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뉴스엔 하수정 기자]김송이 강원래가 라면을 끓이자 분노했다.김송은 11월26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자전거를 타다 손을 다쳐 밥상을 차릴 수 없었다.강원래는 김송을 대신해 밥상을 차리기로 했고, 재료를 사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평소 요리에 자신없던 강원래는 라면을 사서 돌아왔다.강원래가 라면을 끓이자 맛있는 음식을 기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