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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측이 모델 이씨 변호인의 발언에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드러냈다.앞서 11월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9단독(판사 정은영)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원을 요구하며 협박,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 씨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했다.'명예훼손 등 2차 ...